윤지랑~ 경덕이 추억

둘째 강화도 보문사

갓바위 2019. 6. 10. 10:42

 

 

 

 

 

 

 

누구도  시킨적 없는데

대학 다니던 시절부터 혼자서

 

갓바위도 다녀오고한 둘째다

지금은 결혼해서 가족끼리

 

강화도 보문사를

다녀 왔다고 한다

 

나는 그냥 고맙다

자진해서 알고 절로 다니는 둘째

 

정성을 감응하셔 하는일이

순조롭게 갈수있게 도와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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