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 곡곡 ~ 사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모일수가 없어
3사람이 용주사에 다녀왔다
법당문은 열쇠로 꼭 잠겨 있었고
우리는 선체로 묵념으로 인사만 하고 왔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도반님들과 즐거운 여행 할수있는 날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