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2일 사찰순레
코로나 관계로 여러명이 모일수 없어 4명의 도반이 모여
사천 신해사로 봄비를 맞으면서 떠났다
아담하게 들어선 사찰은 비가오는데도
화려하고 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
기도도량으로 유명한곳이라
회주스님의 법문을 요약해 놓은 좋은 글귀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제일큰법당에 산신 할아버지가 모셔져있었다
그런데 처음본 법당이라 참 궁금 하다
2021년 3월 12일 사찰순레
코로나 관계로 여러명이 모일수 없어 4명의 도반이 모여
사천 신해사로 봄비를 맞으면서 떠났다
아담하게 들어선 사찰은 비가오는데도
화려하고 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
기도도량으로 유명한곳이라
회주스님의 법문을 요약해 놓은 좋은 글귀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제일큰법당에 산신 할아버지가 모셔져있었다
그런데 처음본 법당이라 참 궁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