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을 버리세요
한 사람이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는 궁금한 일이 생각나서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게 되었는데 자네와 가까이 지내던
어릴 적 친구하고 얼마 전에 심하게 싸웠다고 하던데 화해는 했는가?”
“그 일은 말도 하지 말게. 난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왜 그 친구와
화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도저히 그 친구를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네.”
그러자 그 사람은 친구를 쳐다보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자네는 앞으로 절대로 죄를 지어서는 안 되네.”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그는 다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한 번도 잘못한 적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게.
분명 자네의 허물과 잘못을 누군가는 용서를 해주었을 것일세.
그런데 자네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줄 수 없다면
앞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용서를 받을 생각은 이치에 안 맞지 않겠나?”
이 말을 들은 그 친구는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에게 잘못한 그 친구를 진심으로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살다 보면 미운 마음, 미운 대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미움이란 감정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을 때
어느새 무성했던 마음의 상처는 사라지고 평안과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용서는 과거를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미래를 넓혀준다.
– 파울 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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