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행복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갓바위 2025. 11. 3. 11:15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로마제국 말기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

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산, 바다, 태양, 별들을 포함하여

세상 그 어느 것보다도 바로 우리가 가장 귀한 걸작품이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외모를 포함하여

자신의 존재나 인생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그릇과 성공은 외모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됨됨이, 인격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외모를 가꾸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인격을 먼저 가꿔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사람은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본성에 더욱 신경을 쓴다.

–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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