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행복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슬픈 역사

갓바위 2026. 7. 11. 18:38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슬픈 역사

[1950년, 피난 어린이들]

 

돌아갈 곳도, 반겨줄 이도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들.

참혹한 전쟁이 남긴 것은 오직 깊고 짙은 ‘슬픔의 잔상’뿐이었습니다.

 

[1950년, 전쟁고아]

전쟁의 포화 속에서 홀로 고아가 되어버린 아이. 눈앞의 두려움보다

당장의 배고픔이 더 크게 다가오는 ‘간절하고 절실한 눈빛’입니다.

 

 

[1950년, 서울 수복일]

폭격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집터를 떠나지 못하는 노파와 여인, 그리고 아이.

흘릴 눈물조차 메말라 버린 ‘참담한 현실’ 앞에 멈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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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집 잃은 닭]

폭격을 맞아 초토화된 서울 시가지의 모습.

무너진 잔해 속에서 희망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절망과의 조우’입니다.

 

[1950년, 피난민촌]

피난민촌을 향해 무거운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들의 뒷모습.

이 척박한 삶 속에서도 자식에게만큼은

깨끗한 물을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1950년, 거리의 노동자]

그 누구에게도 기댈 곳 없이 온전히 혼자 힘으로 버텨내야 하는 삶.

모든 것이 무너진 거리에서 하루하루 묵묵히 이어가는 ‘살아남은 자의 몫’입니다.

– 임응식 사진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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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6주년을 맞이하는 6.25 전쟁. 직접 전쟁을 겪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서든, 예술을 통해서든

이것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온전한 ‘우리네 슬픈 역사’입니다.

 

지금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이 평화로운 땅과 일상은,

6.25의 참상을 온몸으로 버텨낸 누군가의 피와 눈물,

그리고 눈부신 노력으로 일궈낸 소중한 유산입니다.

 

그분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기억하는 것,

그리고 이 땅을 온전히 이어받아 다음 세대에게

안전하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사명감.

오늘만큼은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보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