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7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깊은 숲 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어느 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 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 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했습니다. 외로울 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 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6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첫 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 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 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6
행복이 자라는나무 ♡ 행복이 자라는 나무 ♡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6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 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5
어머니와 아내의 다른점 어머니와 아내의 다른점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음어 놓은 파를 산다. 어머니는 손주들의 옷을 고를 때 소매가 넉넉한 것을 사려고 하고, 아내는 아이의 몸에 꼭 들어맞는 옷을 사려고 한다. 어머니가 “얘야, 사람..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4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누구로부터 받는 일보다도 누구에겐가 주는 일이 훨씬 더 좋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주는 일보다 받는 일이 훨씬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탐욕이고 인색이다. 그리고 주지 않고 받기만 하면 그..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4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2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외국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