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경전 이야기 6 무량수경

갓바위 2014. 10. 4. 08:13
  무량수경

무량수경은 상·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위(曹魏)의 강승개(康僧鎧)가 번역 하였고, 
『대경』(大經), 『쌍권경』(雙卷經), 
『대무량수경』(大無量壽經)이라고도 한다.
『관무량수경』,『아미타경』과 
함께 정토3부경의 하나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석존이 왕사성 기사굴산에서 아난을 
대고중(對告衆)으로 그 출세의 본뜻인 타력(他力)의 
법문을 설한 것으로, 상권에는 여래정토의 인과(因果) 
곧 아미타불이 본디 법장보살이던 때에 모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세자재왕불(世自在王佛)의
 처소에서 48가지의 큰 서원을 세우고 영겁을 두고 
수행하던 것과, 그 수행에 따라 서원이 이루어져 지금은 
아미타불이 되어 서방(西方)에 정토를 마련하고 
중생으로 하여금 「나무아미타불」의 6자 명호를
 듣고 믿게 하여 구제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권에서는 중생이 왕생하는 인과, 
즉 중생이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하는데는 
염불(念佛)왕생과 제행(諸行)왕생의 두가지 법이 
있다는 것으로 중생이 정토에 왕생한 뒤에 
받는 여러 가지 과덕(果德)을 밝히고 있다.
이 경은 예전부터 5존(存) 7결(缺)이라 하여 전 후 
12회에 걸쳐 중국에서 번역되었다고 전한다.
즉 이 경전의 요점은 아미타불의 48서원, 정토의 
장엄함, 극락왕생하는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卍 ~불교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전 이야기 8 반야심경  (0) 2014.10.06
경전 이야기 7 미륵육부경  (0) 2014.10.05
경전 이야기5 - 대승기신론  (0) 2014.10.03
경전 이야기4 - 대일경  (0) 2014.10.02
경전 이야기3 - 금강경  (0)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