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중지애혼(수자령) 천도에 대해
태중지애혼(수자령)이란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햇볕을 보지 못하고 물이 흘러가 버리듯 흘러간
불행한 아이를 통칭해 일컫는 말이다.
태어난 아이들은 울수가 있지만 낙태아는 울지도 못한다.
태반에 그 생명체를 의탹했다가 어둠에서 다시
어둠으로 물처럼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일단 생명을 받았다가 생몇체로 움트게 했던 어버이 또는
남녀에 의해서 생명을 빼앗긴 것이 바로 낙태아인것이다.
따라서 태중지애혼도 일종의 살인인 것이다.
영아나 유아나 달리 태중지애혼은 깊은 원한을 품고 있다.
왜냐하면 영아나 유아는 비록 짧긴 하지만 한번은
세상 빛을 보고 공기를 마셔보고또 어머니의 젖가슴의
따뜻함을 느껴보았지만 낙태아는 어두운 자궁에서
다시 저승이라는 어둠속으로 흘러가버렸기때문이다.
임신이 사랑의 결정이든 아니든 불행의 결정이든
또는 악의 결정이든 생명체로서 싹텄던 것은 사실이다.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생명도 없고 영혼도 없으니
중절하면 어떠냐고 말하는 여인들도 있다.한심한 일이다
남녀가 성교를 통해 사정된 정자가 여자의 자궁에서
난자를 만나는 순간부터 새 생명을 싹트는 것이다.
3개월된 태아는 오체가 분명하고 4개월된 태아는 웃는 것이
카메라에 찍힌 다는 사실을 이런 여인들은 알아야 겠다.
중절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인
3개월 된 태아는 이미 오체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 생명을 인위적으로 죽이는 것이 중절이다.
유산의 경우 여자가 주의를 해도 유산되는 수가 있다.
또 부주의로 유산되는 수도 있다.
이경우도 태아로서는 마찬가지이다.
태아자신의 뜻에 의해서
쓰러지거나 죽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임신한 여인의
일방적인 원인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낙태건 유산이건 또는 낳자마자 죽은
사산의 경우인건 태아로서는 똑같은 태중지애혼이다.
그러므로 태중지애혼 이란
중절아 유산아 사산아 모두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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