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八正道)에 대하여
팔정도는 중생이 고통의 원인인 탐(貪)·진(瞋)·
치(痴)를 없애고 해탈(解脫)하여 깨달음의
경지인 열반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실천
수행해야 하는 8가지 길 또는 그 방법.
이것은 원시 불교의 경전인 아함경(阿含經)의 법으로,
석가의 근본 교설에 해당하는 불교에서는 중요한 교리이다.
고통을 소멸하는 참된 진리인 8가지 덕목은 아래와 같다.
정견(正見) : 올바로 보는 것.
정사(正思:正思惟) : 올바로 생각하는 것.
정어(正語) : 올바로 말하는 것.
정업(正業) : 올바로 행동하는 것.
정명(正命) : 올바로 목숨을 유지하는 것.
정근(正勤:正精進) : 올바로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
정념(正念) : 올바로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
정정(正定) : 올바로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다.
팔정도는 출가수행자나 재가불자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한 마디로 '올바르게 살기'이다.
연기의 법칙서을 체득하고 탐진치 삼독의 불을
꺼버리고 팔정도를 실천하면 이것이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