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22) - 상제보살(常啼菩薩)

갓바위 2015. 3. 21. 09:22

불교에서 보살님의 역할(22) 상제보살(常啼菩薩) 상제보살은 산스크리트명은 사다프라루디타 (Sadaprarudita) 살타파륜(薩陀波崙)이라 음역하고 지도론 제96에 있는 보살이며 16선신의 그림에는 반야경의 수호자라고도 한다. 상제보살은 어릴 때부터 울기를 잘해서 중생들이 고통세계에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울며, 부처님 없는 세상에 나서 空閑林中에서 걱정하여 또 운다고 하여, 용 귀신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 상제보살은 금강산 중향성에서 반야바라밀을 설하는 법기보살에게 법을 구하는 구도자로 묘사되고 있으니 법기보살과 더불어 상제보살은 금강산 그 불연 깊은 대지에서 진리를 찾는 스승과 제자의 모습을 아련히 전해 주고 있다. 상제보살은 6백만 가지의 반야바라밀 삼매문으로 고통에서 신음하는 중생들을 반야의 밝은 지혜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