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바위 3개를 뚫은 폭포 장관

갓바위 2015. 9. 18. 23:39
바위 3개를 뚫은 폭포 장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폭포의 모습이다. 
물이 3개 층의 돌바닥을 뚫었다. 
이 폭포는 레바본에 있는 바타라 협곡 폭포이다. 
높이가 255미터에 달한다. 
3개층 바위를 뚫었다고 할 수도 있고, 
세 개의 암석 바위가 폭포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폭포수는 쥐라기 석회암 동굴로 
쏟아져들어간다. 
다수의 해외 네티즌들은 ‘길고긴 세월 
자연이 깎아놓은 예술품’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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