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없이 동물 신체 절단
600년대부터 서방세계에는 밤마다
누군가가 가축을 잔인하게 도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목이 잘라져있거나, 입주위 또는 배부위의
살이 동그 랗게 절단되어있는 기괴한 소의
도살꾼들은 지난 수백년간 한번도 잡힌적이
없으며 도살된 소들의 주위에 단 한방울의
피가 떨어져있지 않아 중세시대의 지주들은
이를 악마의 소행으로 간주 했었는데...
당시의 농부들은 자신이 악마로 몰리는
사태을 피하기위해, 가축이 피없이
도살될때마다 겁에질려 숨기고, 도살된
가축을 폐기처분하였으며 가축도살
(Cattle Mutilation)은 1990년대 갑작스레
세계 전역에서 알려져 세계인들의
언론에 보도가 되기 시작했다.
도살된 소, 말, 토끼, 양, 그리고 개등은
모두 정체를 알수없는 매스에 의해
몸의 부분이 절단난 채로 발견이 되었으며,
그들의 상처를 정밀한 현미경으로 관찰한
미국의 연방수사국 연구원들은 죽은 가축의
신체에서 기괴한 현상들을 많이 목격 할수 있었다.
동물의 신체를 절단한 매스는 엄청나게
뜨거운 불에 달구어진 쇠거나, 레이져형식의
최첨단 도구로 결론이 났으며 피한방울
내지않고 신체를 절단하는 의술은 현재
존재하는 지구문명의 의술보다
한발 앞선것으로 짐작되었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2009년 8월 7일 미국 Colorado Springs에서
발생한 동물신체절단 사건 도려내진 신체는
피한방울 묻어있지 않고 깨끗이 절단되었다.
1,100파운드의 소의 신체를 이렇게 깨끗하게
절단한 예전의 UFO와 관련된 사건들을 상기시킨다.
첫번째 사진 : 2009년 8월 7일 미국
Colorado Springs에서 발생한 동물신체절단 사건
두번째 사진 : UFO에 의해 정교하게
도살된 암소의 모습(역시 추정임)
세번째 ~ 네번째 사진 : 현미경으로 관찰된
소의 살이 완벽히 익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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