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정진(精進)

갓바위 2015. 9. 30. 09:40
정진(精進)  
함께사는 세상 
과거의 버릇이 얼마나 오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 주는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실천하는 삶을 살려고 해도 과거의 
탐욕에 길들여진 버릇을 하루 아침에 
털어 버리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몸과 말과 마음의 수행이 어느 정도 
되는가 싶다가도 금방 그것을 흔들고 
허물어 버리는 삼독심이
 솟구치곤 합니다.
그러므로 보다 굳건한 마음으로 
생활하면서 과거의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투철하게 깨달음을 이루어 다시는 
어제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우고 그 길을 용감하게 
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잘못을 반복하여 저지르더라도 
그 보다 더 끈질기게 다시 떨치고
 일어나는 용맹을 가져야 합니다. 
깨달음을 이루고 못 이루는 것도 
정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행동의 결과를 미리
 예측해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결과에 어떤 과보를 받을지 안다면 정진에
 많은 장애를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 열심히 깨달음의 길을 향해 정진해야만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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