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전각
사찰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승원(僧院)과 당(堂)입니다.
당은 일반적으로 사원의 중심이 되는
불당을 말하는 것으로 다른 말로는
"금당" 또는 "법당"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래 당이라는 것은 불상을 봉안한
불당이나 법당 뿐만 아니라 경전을 보관하는
장경각과 강당 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당은 불상을 봉안하고 불교의
각종 행사를 봉행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강당은 경과 율을 강설하고 연구하는 장소입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 사찰구조는 탑을 중심으로
건축물이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건축물들의 이름은 그곳에 모셔진
부처님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있습니다.
사찰은 부처님의 존상을 봉안하고 스님들이
머무는 곳이며 모든 불자들의 수행과
전법의 중심이 되는 곳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찰의 규모에 따라 사찰, 절
또는 암자라고 부르기도 하고 가람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나라 전통의 사찰 구조는 탑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거나 주요 건축물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그 각 전에 모셔진 불상에 따라
그 전(殿)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나무 아미 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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