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 행복한가

간절히 원하십시오

갓바위 2017. 8. 23. 08:40
간절히 원하십시오 

한 마리의 여우가 토끼를 쫓았습니다
하지만 토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여우를 향해 
아버지 여우는 질책했습니다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고...
여우가 말했습니다 
“나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죽기 살기로 뛰는 데 
따라잡을 수 없었어요!”
- ‘내 마음의 선물’ 중에서
 박정은 발췌-

위의 토끼 같은 열정으로 해보세요!
무엇이든 틀림없이 이루실 거예요^^

'사랑밭 ~ 행복한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환과 제철 꽃   (0) 2017.08.25
남다른 면사무소   (0) 2017.08.24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0) 2017.08.22
수단과 목적   (0) 2017.08.21
알바생의 드립치기   (0)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