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낭송~영상시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좋은글 중에서/낭독-이베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의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모습 그대로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솟아나는 그런친구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그친구가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가슴에 담아져 있는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주는 말한마디로 진실하게 바라보는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친구가 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아무련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는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 하는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친구입니다. 살아가는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수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좋은글 중에서.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