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들어갈 배는 따로 남겨두었지……”
하며 식후에 단 음식을 즐겨먹는 여성들이 많다.
도대체 위장 어디에 그런 자리가 남아 있었을까?
답부터 말하자면, 배부르다고 느끼는 것과 식욕은 별개의 것이기 때문이다.
어떨 때 배부르다고 느낄까? 식사를 하면 위장이
비어 있는 동안 떨어져 있던 혈중 혈당치와 체온이 올라간다.
그러면 '이제 배가 부르다'라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고 그것을 몸이 느낀다.
그러므로 이미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상황이라 해도
여전히 음식물이 들어갈 자리는 남아 있다.
이렇듯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욕망은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것과는 크게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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