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고하고.... 사과를 하고.... 계약을 취소하고....
세상을 살다보면 상대방에게 거북한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생기는 법이다
이런 껄끄러운 이야기들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전화로 하는 것이 더 매끄러워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떤 실험에 따르면 직접 만나 논쟁을 할 때보다
전화를 통해 이야기 할 때가 비교적 타협점을 더 찾기 쉽고 좋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성실하고 이상적이며 신뢰할만하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줄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는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토론할때 무식 중에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그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파악 하려고 한다
그렇게함으로써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는 장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일그러진 표정에 기분이 나빠져 덩달아 감정적으로 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전화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없으므로
그 때문에 기분이 상할 일이 없다
더구나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다
설령 화를 낸다 해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때 보다 좀더 냉정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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