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이 다 죽는다

나와 남이 다 죽는다

 

긍정적으로 밝게 사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출세하고 성공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원망하고,

불평불만 하고, 시기 질투하여 불행의 늪에 빠지는지 잘 알아차려야 합니다.

 

자기 입과 마음에서 그런 표현과 생각이 나오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순간은 몸이 아프고, 불행하고, 괴로워지고, 슬퍼지므로

이런 순간을 얼마나 슬기롭게 빠져나오는가 하는 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그 속에서 순간 빠져나오는 에너지는 딱 한 가지,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 하고,

마음속으로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 나오는 감사의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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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파장을 가지고 있으면 우주의 부정적인 파장이 나에게로 옵니다.

여기서 순간 빠져 나오는 것이 완벽한 긍정인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

입니다. 부처님 하는 밝은 빛이 나와서 어두운 상념체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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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꼭 해야 할 수행은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입니다.

생각 생각이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의

삼매에 빠져서 부정적인 파장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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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장 최전방에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로

포장을 해서 어떤 것도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

 

삼매에 빠지면 부정적인 표현과 불평 불만 등이

나오지 않고 모든 것이 고맙고 소중하게 여집니다.

내 입에서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가 나오지 않을 떄

표정을 보면 무표정한 강시 같아서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평상시 기분 나쁠 때 말하지 않고

표정이 굳어있는 것과 같이 부정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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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코드가 맞추어지면 불행, 불평불만, 병고액난, 슬픔,

괴로움이 생겨나는데 유일한 해독제는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입니다.

 

감사의 삼매가 오면 고마움과 긍정이 커져서

고마운 일과 고마운 사람이 이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절로 옵니다.

감사한 마음이 입으로 반드시 표현되어야만 진정한 감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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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감사한 것은 싹이 나오지 않는 반쪽의 콩과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철저히 알아차려서 잘 닦아야 긍정적인 업으로 바뀌어서

우주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정화되고, 인연된 사람의 기운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나를 잘 다스려서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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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극락은 소용없습니다. 집에 있는 지옥에게 지게 됩니다.

끊임없이 "부처님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해서 대 긍정의

에너지를 가까운 사람들의 상단전 차크라로 보내야 합니다.

 

미움의 에너지만 보내니까 나도 죽고 남도 죽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음생에는 짐승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부처님과 똑같은 표정과 생각과 업을 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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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견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