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구경9 오늘의 법구경9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맛이 된다. -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8 오늘의 법구경8 여래의 지혜는 없는 곳이 없다. 왜냐하면 한 중생도 여래의 지혜를 갖추지 않은 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체 중생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오직 스스로 피워올린 망상과 거꾸로 잘못 알고 있는 생각과 '내 것'이라고 착각하는 집착 때문이다. 만약 망상만 여읜..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7 오늘의 법구경7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맛이 된다.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6 오늘의 법구경6 성내는 마음을 가라앉히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근심과 걱정이 없어진다. 성냄은 독의 근본, 그래서 성냄을 없애고 인욕을 실천하는 사람을 모든 성인은 칭찬한다. -잡아함경-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5 오늘의 법구경5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나왔고, 마음은 모든 것에 앞선다. 그리고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 뒤에는 슬픔이 따라오기 마련. 수레바퀴가 마부의 뒤를 따르듯이. -법구경-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4 오늘의 법구경4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꼭 말을 잘해서가 아니다. 겁 없고 두려움 없는 선을 지키는 사람이니 그런 이를 지혜로운 사람이라 한다. -법구경 봉지품(奉持品)-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3 오늘의 법구경3 충고, 그것은 흔히 하나의 지배욕 또는 자기의 우월성에 대한 지위적 요구를 가장(假葬)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법구경2 오늘의법구경2 탐욕에 비유될 만큼 격렬한 불길은 없으며 분노에 비견할 만큼 강한 악력(握力)은 없으며 어리석음에 견줄 만큼 촘촘한 그물은 없으며 애욕보다 더 빠른 물결은 없다. -법구경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03.11
오늘의법구경1 오늘의법구경1 선각자는 지혜로운 의사와 같다. 증상에따라 약을주어 우리의 마음병을 낫게 하기 때문이다. 선각자는 뱃사공과 같다. 생사의 바다에서 우리를 저 언덕으로 건네 주기 때문이다. - 열반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