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구경15 오늘의 법구경15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5
오늘의 법구경14 오늘의 법구경14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5
오늘의 법구경12 오늘의 법구경12 높기로는 도(道)보다 높을 것이 없고 아름답기로는 덕(德)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다. 도덕이 있으면 비록 필부(匹夫)라도 궁색하지 않지만 도덕이 없으면 천하을 다스려도 원활하지 못하다. -선림보훈-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5
오늘의 법구경11 오늘의 법구경11 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은 고통을 불러들인다. 고통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무성하게 자란다. -화엄경-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5
오늘의 법구경10 오늘의 법구경10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꼭 말을 잘해서가 아니다. 겁 없고 두려움 없는 선을 지키는 사람이니 그런 이를 지혜로운 사람이라 한다. -법구경 봉지품(奉持品)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9 오늘의 법구경9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맛이 된다. -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8 오늘의 법구경8 여래의 지혜는 없는 곳이 없다. 왜냐하면 한 중생도 여래의 지혜를 갖추지 않은 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체 중생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오직 스스로 피워올린 망상과 거꾸로 잘못 알고 있는 생각과 '내 것'이라고 착각하는 집착 때문이다. 만약 망상만 여읜..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7 오늘의 법구경7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맛이 된다.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
오늘의 법구경6 오늘의 법구경6 성내는 마음을 가라앉히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근심과 걱정이 없어진다. 성냄은 독의 근본, 그래서 성냄을 없애고 인욕을 실천하는 사람을 모든 성인은 칭찬한다. -잡아함경-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