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7
신년에는 늑대같은 남자를 구하라 신년에는 늑대같은 남자를 구하라 늑대하면 모든사람들은 나쁜짐승으로 말을한다 늑대를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늑대는 한여자 암놈하고 평생을같이한다 만일 암놈이 먼저죽으면 숫놈은 자식들을 다키우고 암놈이 죽은자리에 가서 같이 굶어죽는다 숫놈은 가족을위해 목숨을 아끼..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6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6
아름다운 말과 글 아름다운 말과 글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5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 푸르든 꿈 미쳐 접기도 전에 단풍은 물들고 낙옆지드니 몰아치는 북풍한설에.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돌아보면 저만치 밀려난 그 삶은 희미한 흔적이되어 가슴저미고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만 삐죽이 고개 내밀며 ..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5
세상사 모든것은 덧없고 무상하여라 세상사 모든것은 덧없고 무상하여라. 더구나 이 윤회의 세계에는 무의미한 행동을 모두 버리고 나는 불멸의 행복을 찾아 수행의 길을 걸으리 아버지 살아계실때 내 나이 어렸고. 내가 어른되니 그분 이미 세상에 없네. 우리 함께 있었다 해도 영원을 기약하지는 못할것 나는 불멸의 행복..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5
아범아 내아들아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며느리 ... 거기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손자 그러나 그러한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아서 양로원을 찾아가야만 했던 어머니 그것도 오후에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동승하여 차를 태워서 ..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4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3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보랏빛 안개 울며 감돌아가는 저 들길 산길로 곧장 가면 내 그리움이 다 할까요 그리움 다하는 곳으로 하 그리운 당신의 모습 재스민 향 같은 웃음을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건초 향 짙은 강 언덕 달맞이꽃 눈웃음 스러지고 억새꽃이 흔들리는 곳으로 .. 감동 슬픔 ~찡한글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