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상처투성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마음을다치고 상처를 입는다는것도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다는사실 ~~!! 십여전 부터 초딩 친구라 매월 모여 깔깔 웃어며 점심먹던 그시절은 참으로 좋았죠 코흘리게 친구라 부담도 없었구여 허지만 세월이 흘러가니 사람마음은 점차달라지고 저마다 놀러가자고 아우성 입니다 제주도로 태국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다니네요 근데 나는 몸이안좋은관계로 한번도 같이 하지를 않았슴다 당연히 여행경비는 계금으로 충당을 하구여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늘 억울 함니다 계금은 똑같이 내는데 그렇다고 각자 생각이다른사람이라 나를 이해 해주지도 않구여 마음을 비운다 하면서도 사람이라 순간순간 화가 나네요 친구란 단어를 미워하지않기를 오늘 이순간도 다시 한번 비워봄니다 명상곡 < 젊어을때는>


'★ 갓바위 일상 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한 마음 (0) | 2015.03.09 |
---|---|
건망증때문에 미안해 (0) | 2015.02.07 |
세그루 은행나무 (0) | 2014.11.13 |
오늘이 있어 행복하다 (0) | 2014.09.28 |
보구싶다 울엄마 (0) | 201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