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소승불교

갓바위 2015. 8. 16. 11:14
 소승불교 
불교의 역사 
근본 교리라고 하는 것은 
원시불교의 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원시불교는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부터 불교가 
20부파로 분열하기 시작할 때까지의 불교를 말합니다. 
불교의 초기에 교리가 아직 다양하게 전개,
 정리되지 않았던 때의 불교를 말하는 것으로 
아쇼카왕 시대까지의 불교를 말하며, 
초기불교라고도 합니다.
불교는 근본불교시대를 지나 소승, 대승으로 
나뉘어지고 이것이 중국으로 전해졌으며 
우리 나라에도 고구려 소수림왕 때 
공식적으로 불교가 들어와 우리 민족만의
 불교역사를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
 소승불교  

소승불교를 부파불교 혹은 아비달마 불교라고 합니다.
 승(乘)은 싣고 운반한다는 뜻으로 소승이란 
일체 중생이 모두 부처가 되기에는 너무 작고 
보잘 것 없는 수레라는 뜻으로 대승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소승은 아라한과
 벽지불을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처님은 깨달으시고 난 후 4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미혹함에 빠져 있는 중생들을 
위하여 깨달음의 길을 열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열어 보이신 많은 내용의 
교설들은 부처님 당시에는 
문자나 글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부처님의 
말씀을 일정한 형태로 만들어 후대에 
전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글(문자)로 
적어 놓는다는 것이 아니라
 말을 통하여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마하가섭은 500인의 아라한을 마가다국의 
왕사성에 소집하여 부처님의 교법과 
계율을 수집하여 편성하였는데
 이것을 제1 결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결집된 경과 율은 화합된 교단에 
의해 잘 지켜지고 있었으나 약 100년쯤 지나서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수용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비구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급격한 사회의 변화는 종래의 엄격한 계율에 의해
 생활하는 수행자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었고, 
불교의 사상 또한 새로운 사회에
 적응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불교교단 내에서도 진보파와 보수파의 대립이 
심화되었으며, 보수적인 장로(長老, thera)들은 
제 2결집을 행하여 진보적인 사상을 배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불교교단은 보수적인 상좌부와 
진보적인 대승부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 대중부에서는 다시 8파로 나누어 지고, 
상좌부에서도 11파로 나뉘어져 B.C 1세기 
경에는 20부파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부파불교(部派佛敎,
 불멸 후100여년~B.C 1세기 경)라고 말하고 
그 이전을 원시불교 시대라고 합니다.
아비달마 교학은 부파불교 시대에 있어서 
각 부파는 불교의 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에 착수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아비달마(阿毘達磨, abhidarma) 
교학이라고 하는 것이며, 법(法, dharma)에 
대한(abhi-) 연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부처님이 살아 계신 당시에도 
부분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었지만, 각 부파의 
성립으로 이러한 연구는 더욱 특색 있게 되었습니다. 
각 부파는 자신들의 연구한 결과를 결집하여 
간직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것을 아비달마 
문헌 또는 논(論)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모든 부파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아비달마 문헌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경전은 예전부터 있었던 
경(經)과 율(律)에 논(論)이 하나 더 보태어져 
삼장(三藏)이 성립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런 삼장의 완성은 부파불교 시대에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많았던 부파 불교의 삼장은 
거의 사라지고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와 남방(南方) 
상좌부(上座部)의 것만 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상좌부의 삼장은 팔리어로 기록되어 
이것을 파리삼장(巴利三藏)이라고 하고,
 설일체유부의 삼장은 현재 범어로 된
원래의 경전은 없고 한역(漢譯)으로
 된 것만 남아 있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卍 ~불교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불교(中國佛敎)   (0) 2015.08.18
대승불교(大乘佛敎)  (0) 2015.08.17
원시불교(原始佛敎)   (0) 2015.08.15
업과 인과  (0) 2015.08.14
사성제와 팔정도  (0)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