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불교의 혼례

갓바위 2015. 9. 8. 09:46
불교의 혼례 
불교와 인생 
불교의 혼례 절차는 과거 구원겁 전에 
혜선인과 구리선녀가 혼인을 약속하고 
각각 꽃 다섯 송이와 두 송이를
 연등 부처님께 바쳤다고 하는 
전생담에서 유래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혼례를 올릴 때 
꽃을 바치는 헌화의식과 혼인을 
고하는 고불식을 반드시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두 사람이 
혼인하기 전에 부처님 전에 
기도를 올리고 스님을 청하여 법문을 
듣고 미래의 행복한 삶을 서로 약속하는
 풍속도 생기고 있습니다. 
이는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인하는 두 사람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장차 성불하겠노라는 서원이 있을 때 
비로서 완벽한 혼례라고 할 것입니다.
혼례장소는 답답한 예식장보다 
부처님께서 계시는 법당이나 절 마당 
그리고 야외에서 혼례식을 올리는 
것이 좋으며, 혼례복도 실용성이 없고 
사치스러운 웨딩드레스 보다
 우리 고유의 전통 한복 또는 
개량 한복으로 준비해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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