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浮屠)
사찰의 구조
고승의 사리를 모신 조형물로
붓다(Buddha)가 어원입니다.
가람배치 구조와는 별도로 건립되었으며,
조상숭배를 중시하는 선종의 발달과
더불어 성행하였습니다.
부도와 탑을 비교해 보면 양자가
사리를 봉안한다는 면에서는 같지만
그 형태는 매우 다른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또 건립 위치도 탑이 사찰의 중심 위치인
법당 앞에 세워지는데 반해,
부도는 사찰 경내의 변두리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워지며
이를 부도전이라 일컫습니다..
성불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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