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계단(金剛戒壇)
사찰의 구조
계단의 본래의 목적은 수계의식을 집행하는
장소로써, 수계자를 중앙에 앉히고
삼사(三師)와 칠증(七證)이 둘러 앉아
계법을 전수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묘탑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계단은 대승계단이라는
신앙표현의 한 조형물로 사부대중의
호계를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예로는
통도사, 개성의 불일사, 대구의 용연사, 금산사 등에
있었으나, 통도사의 금강계단과
금산사의 방등계단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성불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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