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자기와 길이가 같은 뱀을 간단히 삼켜 버린다.
자기와 덩치가 비슷한 뱀을 사냥하기도 하고
종류에 따라서는 더 큰 뱀이라도 삼킨다.
입 주변 근육을 움직여 천천히삼키는 것이다.
뱀이 자기보다 몸집이 큰 동물도 삼킬 수 있는 이유는
입이 상하 180도까지 벌어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래턱 뼈가 내려가고 좌우로도 넓게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입을 한껏 벌리면 커다란 먹이도 충분히 삼킬 수 있다.
또 뱀은 갈비뼈의 탄력이 매우 좋다.
그래서 먹이를 삼킬 때 갈비뼈가 넓게 벌어진다.
물론 큰 동물이 저항을 하면 아무래도 힘들기 때문에
죽은 동물이나 죽어가는 동물을 주로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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