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법륜 스님 희망 편지

33살 창업 준비생입니다

갓바위 2022. 7. 15. 08:30

33살 창업 준비생입니다.
얼마 전 창업을 결심하고 퇴사했는데
사실상 반복되는 느긋한 일상에 빠져서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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