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일주문

갓바위 2015. 11. 8. 09:46
일주문  
사찰의 구조

일주문(一柱門)이란 사찰에 들어가는 산문
(山門)중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문입니다. 
일주문은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네 곳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덮는 
일반적인 가옥 형태와는 달리 일직선상에 세운 
두 기둥 위에 지붕을 얹은 독특한 형식의 
건축물로 기둥을 일렬로 세운 일주문이 
상징하는 뜻은 모든 진리는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며 모든 존재는 일심(一心)
 작용에 의해서 나타난다는 불교의 
근본 진리를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산과 바다세계와 인생 정신과 물질, 
부처와 중생, 너와 나, 사랑과 미움 등 
우주에 존재하는 정신적 물질적인 
모든 것이 일심 동체로서 그 근본은 
오직 하나이지 둘이 아니라는 
뜻이 일주문에 담겨있는 것입니다.
일주문에는 보통 사찰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사찰 이름 앞에는 그 사찰이 자리잡은 산 이름도 
함께 적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주문을 들어
서면 비로서 사찰 경내에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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