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 행복한가

공짜 항암제 4가지를 소개합니다

갓바위 2022. 8. 24. 09:23

현대인의 죽음 원인 1위 암. 이제는 암이라는 질병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는 발암물질이라면 피하고,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을 찾아 먹으며

알게 모르게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행복지기가 나서서 공짜 항암 치료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 지 한 번 만나보실까요?

 

1. 세로토닌

 

편안함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좋은 곳에 가거나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감사와 즐거움을 느낄 때마다 생산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기운을 통해 수시로 만들 수 없지만 돈으로는 살 수가 없겠죠!

세로토닌은 마음의 긴장과 불안함을 완화시키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에 효과가 큽니다.

숙면의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2. 엔돌핀

 

흔히 큰 기쁨을 느낄 때 엔돌핀이 돈다고 합니다.

엔돌핀은 몸 속에서 만들어지는 약으로, 웃을 때마다 생산됩니다.

모르핀이라는 진통제보다 200배 진통 효과가 있으며

소염 효과 그리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엔돌핀은 암을 죽이는 세포인 NK세포 증가에도 관여한다고 해요.

그리고 당연히, 웃으면 엔돌핀이 증가하며 스트레스도 해소되겠죠?

 

3. 다이돌핀

 

엔돌핀도 아니고 다이돌핀은 무엇일까요?

감동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암을 하루아침에

없앨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도파민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지면 몸에서 분비된다고 해요.

엔돌핀, 세로토닌과 함께 사랑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분비될 수 있습니다.

몸 전체의 유전자가 활성화 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도와 얼굴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 말이 모두 도파민 때문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공짜 항암 치료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감사와 기쁨, 사랑 그리고

감동을 느끼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