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를 지속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지속한다는 것은 삶을 지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것이 하늘 사진을 찍거나 동네를 한 바퀴 뛰는 심상한 일일지라도 말이다.
사사로운 일이라도 매일 하게 되면 차원이 달라진다.
어떤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 일이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 일이 삶을 어떤 식으로든 물들인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직업은 나를 드러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발적으로 하는 일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준다.
- 오은 저, <뭐 어때> 중에서
'사랑밭 ~ 행복한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액기부에 대한 소신 발언 (1) | 2025.12.16 |
|---|---|
| 유난히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0) | 2025.12.14 |
| 챗GPT가 알려준 복권 번호 당첨되다? (0) | 2025.12.12 |
|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1) | 2025.12.08 |
| 첫눈 오는 겨울 아침 새겨놓은 것 (1) | 20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