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우스

2021년 3월 12일 사찰순레 코로나 관계로 여러명이 모일수 없어 4명의 도반이 모여 사천 신해사로 봄비를 맞으면서 떠났다 아담하게 들어선 사찰은 비가오는데도 화려하고 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 기도도량으로 유명한곳이라 회주스님의 법문을 요약해 놓은 좋은 글귀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제일큰법당에 산신 할아버지가 모셔져있었다 그런데 처음본 법당이라 참 궁금 하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모일수가 없어 3사람이 용주사에 다녀왔다 법당문은 열쇠로 꼭 잠겨 있었고 우리는 선체로 묵념으로 인사만 하고 왔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도반님들과 즐거운 여행 할수있는 날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2020년 11월 13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429 지번 동백리 317-4 코로나 때문에 사찰 순레 몆달많에 가본 해동 성취사 해동 성취사는 2000년 범종이 창건하였다 절입구 포태화상 복을 나누어 준다는 미륵보살의 화신이있고 북모양의 화장실 외형이 사찰과 조화를 잘이루고있다 대웅전과 지장전 요사채를 비롯해 동굴 형태의 산신각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수관음상이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도로앞 바닷가에는 물이 맑고 캠핑 하는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바다물이 얕아서 아이들과 물놀이 해도 좋을듯 ~~~

대구 팔공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찰은 동화사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갓바위' 일것이다. 그러나 '복지장사'는 대구사람이라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복지장사로 가려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아름다운 솔숲길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석 다음날 다녀왔는데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법당문은 잠겨 있었다 밖에서 묵념으로 인사하고 개울가 밤도 한되박 주워 왔네요

7월 백중때 찍은 사진인데 잊고 있다가 이제올려봄 ㅋ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90년(신문왕 10) 원효가 창건하였다. 그 뒤의 자세한 역사는 전하지 않는데, 한창 때는 50여 동의 전각과 12개의 부속 암자, 8대의 물방아를 갖추고 쌀을 찧어 승려와 신도들의 공양미를 한 대사찰이었다.

1920년 1월 16일 금성사 대구 옥포 새해처음으로간 사찰순레 대구 근교 금성사를 예배하고 장수사 들려 예배하고 명곡 미나리 하고 돼지고기 구워먹고 마지막으로 총무가 가지고온 도시락으로 미나리 김치랑 뽁음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송해공원으로 가서 커피한잔 나누면서 분위기 ..

1918년 12월 13일 사찰 순레 포항 벽종사 야생화 가득한 절이라고 찿아간 사찰 길을 잘못들어 둘러 둘러 찾아 갔지요 겨울이라 야생화는 없고 스님과 잠깐 대화하고 돌아 오면서 구릉포 시장에서 모리국수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죽도 시장에 들려 생선싸서 대구로 왔네요 야생화는 인터넸..

1919년 11월 10일 천성산 내원사 사찰 순레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 (通度寺)의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으며, 『송고승전(宋高僧傳)』에 창건설화가 기록되어 있다. 673년(문무왕 13) 원효가 동래군 장안면 불광산에 있는 척판암(擲板庵)을 창건하여 ..

마산 장수산 장수암 사찰 순레를 하고 왔다 몇달 많에 동반자들과 여행겸 순레를 하고 왔다 다리가 아픈 나를 배려해서 최소한 적게 걸을수 있는곳을 선택한 곳이다 도반님들 배려의 그마음 정말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즐거워답니다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음달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