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구하려고 코브라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멍멍이

주인 구하려고 코브라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멍멍이 8명의 가족으로 구성된 주인을 지키다 장렬하게 전사한 댕댕이가 화제다. 수컷도베르만은 4마리의 마운틴 코브라와 몇시간에 걸친 사투후 전부 물어죽였으나, 몇분후 몸에 퍼진 독에 의해 중독증상으로 사망하였다. 주인에 의하면 도베르만을 데려온건 불과 몇달전이라고 한다. "충격이었죠. 이 녀석은 우리가족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하다 민주화당한거예요. 엉엉. 우리는 그를 죽는순간까지 기억할겁니다. 사막신에게 기도해요 그의 영혼이 편히 잠들기를." Dibakar 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에 사는 주인은 이렇게 말했다. 사건이 터지고 몇백명의 Dibakar 근처의 마을주민은 몰려들어 이 댕댕이를 추모하는 장례식을 치뤄주고 묻을 예정이다. Sebakpur 라고 불리는 마을 근처는 평소 맹독을지닌 파충류가 자주 출몰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