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 되이소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 감동 슬픔 ~찡한글 2009.10.24
오늘의 법구경80 오늘의 법구경80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관능(官能, 육체적 쾌락)에 빠지기 쉽지만, 마음을 재산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날로 정진한다.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
오늘의 법구경79 오늘의 법구경79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새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
오늘의 법구경78 오늘의 법구경78 지붕 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
오늘의 법구경77 오늘의 법구경77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 일야현자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
오늘의 법구경76 오늘의 법구경76 좋은 일을 한 집에 반드시 경사가 넘치고, 좋지 못한 일을 한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들끓는다. 신하가 임금을 시해하고 자식이 그 어버이를 죽이는 일은 하루 저녁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 수타니파타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
오늘의 법구경75 오늘의 법구경75 좋은 벗에는 겉으로는 원한이 있는 것같이 보이나 속으로는 온화하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며, 앞에서는 책망하나 뒤에서는 칭찬하고, 병이나 그 밖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위로하고, 가난하여 물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해도 잘 사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등 네 부..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
오늘의 법구경74 오늘의 법구경74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 법구경 - 卍 불교 교리 강좌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