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 머리깍기 아는지 모르는지 머리를 깍으려고 아빠품에 안겨 있는데 현서는 함박웃음을 짖고 있다 보통 아이들은 기계를 보거나 소리만 들어도 울기 시작한다 그런데 현서는 머리를 다 깍을때까지 그대로 아빠품에서 울지않고 싱글 벙글이다 현서는 예명을 벙글 이라고 해야겠다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6.26
현서 백일 현서가 어느새 백일이다 머나먼 타국땅에서 외로운 가족이다 장남이자 장손인 현서 두어깨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이땅에 왔다 장손은 너그러워야 한다는걸 아는건지 항상 싱글 벙글 우리 현서 백일 축하해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6.25
남매끼리 방긋 하루가 다르게 무럭 무럭 자라는 아이들 어느듯 두남매가 방긋이 웃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는다 똑같이 닮아가는 남매 이뿌게 자라다오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5.22
현서는아빠품에 현서는 아빠품에서 편안하게잠이들고 아빠는 피곤해서 기운이 없네~ 모처럼 콧바람인가 유나는 자전거 탄다고 함박 웃음이 피었네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4.05
7일째 두산이 두산이는태명 이름은 현서 ~ 두산이가 태어난지 7일째 되는날 맘마 먹고 트럼한다고 엄마품에안겨있는모습이 꼭 부처님 같네 ~~~ 태어난지 11일째되던날 어젖하고 또록 또록 하게 생겼다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3.20
두산이 태어난날 2017년 3월14일 음력으로 2월17일 오늘 오후 3시40분 우리집 귀염둥이자 장손인 두산이가 나의 손자로 태어났다 안녕 두산이 나의 손자로 와줘서 반가워 우리집 며느님 정진희 고생했어 엄마가돤다는거 쉽지 않지 예쁘게 두산이 잘키우고 행복하자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