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건강 미용 의학

골반이 비뚤어지면 최대 피해자는 항문과 직장

갓바위 2014. 1. 21. 21:50


      골반이 정상이면/동근 성기

      골반이 정상이면 누워 있을 때

      양쪽발의 놓임이 같아야 한다.

      평균적으로 45도의 각도로

      발이 눕혀 있는 것이 정상이다.

      성장하면서 자세가 삐뚤어져

      어떤 특정 사고로

      여성의 경우는 임신 후 출산으로

      잠자는 버릇이 나빠서 한 쪽으로 자는 경우

      여러 가지 가정과 이유가 있지만

      골반은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고

      걷는 자세와 앉는 자세도 중요하다.

      골반이 어긋난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이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심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한 번 삐뚤어진 골반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신발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골반교정기구는 필요 없다.

      있을 수 없는 기구니까.

      배꼽을 열어야 한다.

      배꼽이 열리지 않는 상태에서는

      골반교정이 불가능하다.

      아니 아주 힘들다.

      바닥에 누워서 기어 다녀라

      뱀처럼 구불구불하게

      바닥에 엎드려 기어 다녀라

      뱀처럼 구불구불하게

      다리를 꼬아서 앉거나

      엎드려 책을 보거나

      턱을 받치고 있거나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동양식 양반다리 자세는

      골반을 삐뚤어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