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美學 관계의 美學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은 = 채워주고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실수는 = 감춰주고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 인정하라! - 김정인 요리사 정리 - 사람을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것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행복을 잃는 것이다. - 글대로만 되면 현인(賢人)! -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22
죽은 남편 품에 안겨 다음날 숨진 아내 죽은 남편 품에 안겨 다음날 숨진 아내 미국의 한 90대 부부가 인생의 동반자가 된지 75년 만에 서로 팔베개를 한 채 하루 간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6월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 살던 알렉산더 토츠코(96)와 쟈네트(96) 부부가 지난달 1..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21
아! 살아 있습니다 아! 살아 있습니다 아! 움직입니다 들을 수 있고요 볼 수 있고요 아! 오감이 작동되니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걸을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감격까지 할 수 있다니! 아! 내가 여기 살아 있습니다 한 세포 한 세포가 생생히 살아 있다니요 오늘따라 살아있음이 왜 이렇게 감격하게 되나요? - 소 ..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20
6살 소녀의 작별 인사 6살 소녀의 작별 인사 집 안에 숨겨져 있던 수백 편의 편지 그리고 소녀의 작별 인사 소녀가 가족에게 남기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2015년! 20년이 흐른 그 뒷이야기. - 새벽편지 정리 - 우리는 종종 소중한 말을 가장 나중에, 천천히 이야기 하곤 합니다 - 이별에는 예고가 없습니다 ..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9
추리의 근거 추리의 근거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누가 접시를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그걸 네가 어떻게 아니?” “그릇이 깨졌는데도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8
생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길을 가던 나그네가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다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 밖에 없었고 물을 떠서 마실 만한 것 역시 하나도 없었다 그러자 나그네는 매우 짜증을 내며 돌아가 버렸다 얼마 후 다른 사람이 같은 우물가에 왔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7
리더의 부재 리더의 부재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진정한 리더의 부재’를 한탄하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남겨 주었다.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6
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미국에 사는 5살 소년은 식당 앞에서 노숙자 한 명을 봤습니다. 노숙자의 남루한 행색을 본 소년은 자신의 엄마에게 저 사람이 누군지 물어봤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노숙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어 소년은 “그게 무슨 뜻이에요.” 라며 꼬치꼬치 캐물..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4
무지를 탈출하라 무지를 탈출하라 모르는 것이 약도 되지만 몰라서 멍청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알면 여유롭게 살 수 있고 모르면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는다 알면 주면서 살 수 있지만 모르면 줄 수가 없다 세상의 줄 것이 온 천지에 가득한데 무지로 빼앗길까만 겁내는 자들이여 주면서 다시 한 번..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3
20년 후의 약속 20년 후의 약속 1996년 한 중학교 학생들의 ‘20년 후 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그리고 20년 뒤,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남기신 선생님. 2015년! 20년이 흐른 그 뒷이야기. - 스브스뉴스 - 선생님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 영상을 내보냈고 선생님의 약속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 세월이 .. 사랑밭 ~ 행복한가 201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