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지금도 찾고있는 보물들

갓바위 2016. 7. 24. 10:06
 지금도 찾고있는 보물들

칭기스칸의 무덤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
1227년 중국 북서부를 정벌하다 
사망했다는 역사 기록이 있으나 
매장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정복자의 무덤이 발견된다면 
이는 역사적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미국 일리노이의 변호사이자 기업가 
모리 크라비츠(75세)는 지난 15년간 
4백만 달러를 들여 몽골리아의 
북부 중앙 지역을 뒤진 바 있다.


스페인 겔리온선 산 호세는 
1708년 6월 컬럼비아 해안에서 
영국 전함들을 피해 달아나다, 
원인 불명의 폭발이 일어나면서 
600미터 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이 보물선에 실린 금과 은과 
에메랄드 등은 최대 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