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낭송~영상시 1706

어머니, 당신은 제 마음의 파수꾼입니다 / 시, 낭송 / 설화 박현희

어머니, 당신은 제 마음의 파수꾼입니다 / 雪花 박현희 오늘은 이거 해라 내일은 또 저거 해라 이것은 반드시 해야만 한다. 저것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 당신은 내게 이래라저래라 단 한 번도 말씀하신 적이 없었어요. 내가 무엇을 하든 그저 묵묵히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죠. 무언가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