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기네스북에 등재 된 세계적인 비만여인들과 삶

갓바위 2013. 12. 29. 11:59

기네스북에 등재 된 세계적인 비만여인들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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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네스북에 등재 Pauline Potter(47세) has enter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as the world's heaviest living woman, Califor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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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Casa Grande, Arizon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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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비만현상이 오면서 체중이 무려 340kg이나 오르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삶에 고통을 당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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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여자와 함께 불평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남자의 모습이다.
여자이름 Susanne Eman, 나이 33세, 몸무게 340kg, 남편 Parker Clark 35세, 자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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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비만대회에서 우승
World's Wobbliest Fatty Susanne Eman wants to reach 115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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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Ms Eman aged 19 with her two sons, Brendin, centre, and Gabriel, right, in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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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애완견
Gabriel, left, 16, and Brendin, right, 12, and their dog Sisc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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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Ms Eman poses back to back with her sister Cassie(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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