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1321

세계의 이색적인 레스토랑

세계의 이색적인 레스토랑 세상에는 참 이색적인 곳이 많습니다... 또한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우리의 야심찬 해외여행 계획은 모두 중단되었죠. 백신이 개발되고 상용화되면서 점차점차 다시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전 세계 이색 레스토랑을 소개할 텐데요. 단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곳이라 말해도 손색 없을 만한 멋진 장소인 것 같습니다. 1. 웨이터에 10억 넘게 투자했다! 이 식당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식당의 종업원을 보러 간다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이 식당의 종업원은 매우 유명하죠. 매우 멋진 남성 혹은 예쁜 여성 종업원은 아닙니다. ..

가족 25명 모두가 손가락 12개, 발가락 12개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과 발가락을 여섯개씩이나 갖고 태어나는 집안이 있다. 이 가문에선 5대에 걸쳐 무려 25명이 이런 다지증(多指症·polydactyly)에 걸린 채 태어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 인도 북부 비하르의 작은 마을 가야에 사는 크리시나 차우다리(50)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선천적으로 손마다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발가락도 그의 발마다 6개씩 달려 있다. 남들과 달리 손가락 12개, 발가락 12개를 갖고 있는 것. 이는 집안 유전병의 일종으로 알려졌다. 차우다리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역시 같은 증상을 보였기 때문. 차우다리의 형과 동생 역시 이렇게 손가락과 발가락을 6개씩 갖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