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날 아침 '당신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식목일이자 한식(寒食)인 오늘은 4대 명절 중 하나로 풍년을 기원하며 성묘하고 논밭에 씨를 뿌렸던 날이라고 합니다. 한식(寒食)은 말그대로 차가운 음식. 동지 후 105일째인 오늘, 통상적으로 날씨가 매우 건조하여 불 피우는 일을 자제하며 찬 음식을 먹는 풍습이 생겼다고 하네요.^^ 한해 풍년을 빌며 씨를 뿌리고 찬 음식 먹으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던 조상님들의 마음처럼 당신의 올 한 해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여 건강과 풍년의 축복이 함께하는 한 해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신외무물(身外無物), 건강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 한식날, 불로 달구지 않은 찬 음식을 먹고 나무를 심고 고운 상 차려 건강과 평안을 빌어 성묘를 하던 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