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면접관이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렇게 엉뚱한 질문을 하였다.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 그 면접관은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이렇게 대답하였다."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말에 대답을 하는 쪽은 바보입니다."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결국 최종 합격자가 되었다! "긍정과 신뢰의 힘을 믿어라." 부르는데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머뭇거리거나 안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여성과의 말싸움은 무조건 피하라. 여성에게는 말로써 이길 수도 없고 혹 이겼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그것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