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와 같은 인생 인생이 긴것 같아도 아침 이슬 초로(草露)와 같다. 아침 이슬은 어디에서 왔다가.? 한 낮의 이슬은 어디로 돌아 갔는가.? 그래서 . 인생이란 아침에 뜨는 해, 저녁에 지는 해다. 국왕이 신하에게 권력을 나누어 주든 시대가.지나가고. 지금은, 국민이 투표로 권력의 힘을 주는 시대다. 백성이 주는 권력을 가지고, 자기의 권력인양 착각하는 공무원이 너무 많다, 자신의 실력 봉사와 자비로 삶의 권력을 얻으라. 말에 향기가 나고,행동에 절제가 있으며,더불어 존재 하는 삶의 가치를 알고 사는 사람.그런 사람이, 올바른 자신의 권력을 봉사하는 사람이다. 향락은 인성을 고갈하게 하고, 사치와 허영은 자기를 구속 한다. 자기의 불랙박스에 자기를 기록하여, 차별하고 집착하여. 해여날수 없는 업보 중..